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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설교113

내가 아노니 들을지어다.(요한계시록 2:12~17) 제목 : 내가 아노니 들을지어다. 본문 : 요한계시록 2:12~17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 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 2020. 4. 29.
내가 알고 있다.(요한계시록 2:8~11) 제목 : 내가 알고 있다. 본문 : 요한계시록 2:8~11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 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말씀 : 지난주 에베소 교회를 향한 말씀은…. 교회에서 열심이고 삶에 있어서 수고하고 인.. 2020. 4. 24.
들을지어다.(요한계시록 2:1~7) 제목 : 들을지어다. 본문 : 요한계시록 2:1~7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 하노라 7 귀.. 2020. 4. 24.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누가복음 7:18~23) 제목 :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본문 : 누가복음 7:18~23 18.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19.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 니 21.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 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 2020. 2. 26.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려거든(마태복음 16:24~25) 제목 :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려거든 본문 : 마태복음 16:24~25.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말씀 : 오늘은 광고는 되지 않았지만, 저의 첫 부임 예배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관으로서 드리는 첫 번째 설교입니다. 그동안 설교를 했었지만, 모두 전도사나 담임보, 혹은 사역자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것이었습니다. 목회자로서, 사관으로서 드리는 첫 설교가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고, 중요한 설교인 것 같습니다. 첫 설교로 어떤 말씀을 전할까 하고 나름 고민을 했습니다. 대부분 처음으..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