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구약)/19 시편 묵상30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기를...(시편 119:161-176) 제목 :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기를... 본문 : 시편 119:161~176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2025. 5. 14. 하나님을 확신하며 부르짖는다.(시편 119:145-160) 제목 : 하나님을 확신하며 부르짖는다. 본문 : 시편 119:145~160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150.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들을 알고 있었으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153. ○나.. 2025. 5. 14. 눈물이 나야 할텐데...(시편 119:129-144) 제목 : 눈물이 나야 할텐데... 본문 : 시편 119:129~144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 2025. 5. 9. 두 마음을 품는 자들. (시편 119:113-128) 제목 : 두 마음을 품는 자들. 본문 : 시편 119:113~128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121. .. 2025. 5. 8. 참된 지혜의 근원은? (시편 119:97-112) 제목 : 참된 지혜의 근원은? 본문 : 시편 119:97~112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105. .. 2025. 5. 8. 주의 법도를 지키고, 주의 증거를 생각하고...(시편 119:81-96) 제목 : 주의 법도를 지키고, 주의 증거를 생각하고... 본문 : 시편 119:81~96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 2025. 5.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