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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은 왜 그랬을까?(여호수아 7:16-26) 제목 : 아간은 왜 그랬을까? 본문 : 여호수아 7:16-26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 2025. 1. 13.
여호수아도 다르지 않았다.(여호수아 7:1-15) 제목 : 여호수아도 다르지 않았다. 본문 : 여호수아 7:1-15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 2025. 1. 11.
파괴하여 바쳐라.(여호수아 6:8-27) 제목 : 파괴하여 바쳐라. 본문 : 여호수아 6:8-27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2025. 1. 8.
여호와의 군대 대장.(여호수아 5:13-6:7) 제목 : 여호와의 군대 대장. 본문 : 여호수아 5:13-6:7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 2025. 1. 7.
만나가 그쳤다.(여호수아 5:1-12) 제목 : 만나가 그쳤다. 본문 : 여호수아 5:1-12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 2025. 1. 6.
증표까지 남겨 기억해야 할 것은?(여호수아 4:1-24) 제목 : 증표까지 남겨 기억해야 할 것은? 본문 : 여호수아 4:1-24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7... 2025. 1. 5.
요단 가운데 서야 한다.(여호수아 3:1-17) 제목 : 요단 가운데 서야 한다. 본문 : 여호수아 3:1-17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 2025. 1. 4.
라합은 어떻게 확신했을까?(여호수아 2:1-24) 제목 : 라합은 어떻게 확신했을까? 본문 : 여호수아 2:1-24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2. 어떤 사람이 여리고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중의 몇 사람이 이 땅을 정탐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왔느니라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 2025. 1. 3.
특혜에는 책임이 부여된다.(여호수아 1:10-18) 제목 : 특혜에는 책임이 부여된다. 본문 : 여호수아 1:10-18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 2025. 1. 2.
조건을 제시하셨다.(여호수아 1:1-9) 제목 : 조건을 제시하셨다. 본문 : 여호수아 1:1-9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 2025. 1. 1.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예레미야애가 2:1-10) 제목 :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본문 : 예레미야애가 2:1-10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들을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딸 유다의 견고한 성채들을 허물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도다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 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4. 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5.. 2024. 12. 26.
분별하라리.(말라기 3:13-4:6) 제목 : 분별하리라.  본문 : 말라기 3:13-4:6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 2024. 12. 22.
가소롭다. (말라기 2:17-3:12) 제목 : 가소롭다. 본문 : 말라기 2:17-3:12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 2024. 12. 22.
정당하게... 사도행전에는 교회가 성장하면서 형제, 자매를 구제하는 중에 유대파 과부와 헬라파 과부가 차별받는 일이 발생한다.그런데 교회에서 헬라파 과부들을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구제에서 제외시킨 것은 아닐 것이다.그러니깐 헬라파 과부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이다.아마도 히브리파 과부들을 의도적으로 더 잘 챙겨준 것으로 보인다.그러니깐 한쪽에만 과하게 신경쓴 것이다.그렇다면 이것 역시 의도적인 차별과 다를 바 없다.의도적인 마음으로 인해 누군가는 도움을 받았어도 다른 누군가는 소외된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구제에 있어서도 합법적이고 정당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개인적으로 좋은 마음을 품고 특정한 누군가를 더 챙겨주려 한다면….그것 때문에 그에 속하지 못한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소외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 2024. 12. 22.
저렴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김어준의 말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것이었다.음모론이라고 해도 너무나 현실성이 떨어진다.그런데...대상이 저렴한 윤씨와 싼티나는 김씨라서 얘기가 달라진다.그것들은 더 황당하고 유치한 인간들이기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만 같다.계속해서 싸구려들이 국민으로 하여금 싸구려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것과 대한민국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은 큰차이가 있습니다."-미국 15선 하원의원 '브래드 셔면'.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 중에서- 2024.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