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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구약)/07 사사기 묵상(I)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 거지?(사사기 2:1-10)

by TwoTalents 2021. 11. 5.

 

제목 :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 거지?

 

본문 : 사사기 2:1~10

 

묵상 :

여호수아가 죽고 그 세대가 다 죽은 뒤에 이스라엘은 이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새로운 세대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면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럴 수가 있는가?

이것이 여호와의 이름과 역사를 모르는 세대처럼 살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 여호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인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심각한 문제이다.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앞선 세대가 신앙의 모범을 보여 주지 못했거나, 직접적인 신앙교육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니 신앙의 모범이라는 것을 보여 주지도 못할 정도로 교육할 수준이 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이런 상황은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나가며 외형적으로는 안정을 찾은 뒤에 벌어진 상황이다.

안정이, 평화가 그들을 나태하게 한 것인지, 이스라엘은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할 신앙교육에 실패하고는 그들을 다른 세대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된 이유, 목적을 잊어버리고 상실해 버린 것이다.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기억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다.

 

우리 자녀의 신앙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았다고 자동적으로 나의 자녀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만나야 하고, 결단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부모인 내가 믿음으로 본을 보이고, 신앙으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나와 함께하신, 우리 가족과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아이들도 기억할 수 있도록 믿음 안에서 소통하며 나누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정작 나의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는 민망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나를 닦달하시길 기도한다.

아이들이 나보다 더 깊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교제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라온이, 가온이, 지온이와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아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소망하며 꿈을 꾸게 하시길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며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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