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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5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욥기 38:39-39:30) 제목 :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본문 : 욥기 38:39~39:30 39. ○네가 사자를 위하여 먹이를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욕을 채우겠느냐 40.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숲에 앉아 숨어 기다리느니라 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1.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2.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3. 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으니 그 괴로움이 지나가고 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 들에서 크다가 나간 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 2023. 12. 18.
하나님의 도발.(욥기 2:1-13) 제목 : 하나님의 도발. 본문 : 욥기 2:1~13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 2023. 11. 6.
중요한 것은 생명이다.(누가복음 12:13-34) 제목 : 중요한 것은 생명이다. 본문 : 누가복음 12:13~34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 2023. 1. 16.
생명의 증거는 사랑.(요한일서 3:13-24) 제목 : 생명의 증거는 사랑. 본문 : 요한일서 3:13~24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 2022. 12. 23.
예배는 생명을 살리는 일... 교회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그로 인해 대통령이 직접 권고하였음에도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 목회자들과 교회가 있다. 그들이 말하길 예배는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것이다. 예배하다가 죽을지언정 멈출 수는 없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나는 살려고 예배하는 사람이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되었다. 나는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예배하는 사람이다. 예배하면서 살아야지, 왜 죽는가? 정해진 시간에, 꼭 예배당에 나가서, 반드시 함께 모여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진행되어야 진짜 예배라는 주장은 무슨 궤변인가? 그렇게 이웃을 생각지도 않고, 민폐를 저지르든 말든 자기만족을 위해 진행되는 예배, 하나님께 영광도 되지 않는 그런 예배 때문에 죽을 생각이 전혀 없다.. 202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