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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111

김성연, 이문주 사관 각오 영상 ⓒ[Officer Kim]MyName!!™, All Right Reserved 이 영상은 사관으로 임관하기 바로 전 이문주 사관과 함께 우리의 각오를 밝히는 영상이다. 어느덧 사관으로써의 첫 1년이 마무리 되고 있다. 그동안 얼마만큼이나 제대로 사역을 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본다. 여전히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스스로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머무를 수는 없다. 부족하니깐... 더욱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메달려야 한다. 하나님... 아시죠? 당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바로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안에서... 밖에서... 그렇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2. 12. 9.
김성연 사관, 이문주 사관 ⓒ[Officer Kim]MyName!!™, All Right Reserved 2012. 12. 9.
전주대 채플에 대한 어느 학생의 글 2012. 12. 4.
검사 쇼! 검사가 금품의 수뢰하고, 성상납을 받고... 요즘 검사들의 이야기가 시끄럽다. 법을 수호하고 잘못을 심판해야할 검사가 법을 어기고 잘못을 저지르는 최일선에 서있다. 물론... 예전부터... 검사라는 직업이 생기고 부터 계속해서 이런 불법은 행하여져 왔을 것이다. 우리가 잘 못랐을 뿐이고... 이번에 걸린 검사들이 재수 없는 것이겠지. 그러한 것이 맞다는 사실이 어느 한 검사의 글과 문자로 인해 확인되었다. 검사들의 부도덕을 개혁하자는 취지의 글을 한 젊은 검사가 검사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것이 여론 몰이를 위한 하나의 쇼였다는 문자를 동료 검사에게 보낸것이다. 그런데... 이 멍청한 검사가 그 문자를 동료가 아닌 어느 기자에게 잘못보내게 되었고 이 사실이 세상에 밝려지게 된것이다. 지금까지... 권력.. 2012. 11. 27.
개척교회 목사가 개입된 금융다단계 사기. 개척교회의 목사가 관련된 금융 다단계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1천400억 원 규모의 금융 다단계 조직이 전북지방경찰청에의해 구속되었다. 그런데 이 사기극에서 회원을 모집하도록 도운 사람중에 개척교회 목사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인터넷 광고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매일 지급하겠다고 속여 교회 신도 등 4만여 명으로부터 1천400억 원을 받아 이 중 2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기존 회원이 신입 회원을 소개하면 성과금을 지급하는 등 전형적인 다단계식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에 의하면 개척교회 목사들도 속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것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위의 사건은 누가봐도 비정상적 다단계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행위다... 2012. 11. 26.
슈퍼스타K 딕펑스 2위!! 슈퍼스타K 시즌 4에서 홍대 인디밴드 '딕펑스'가 2위를 했다. 개인적으로 우승하기를 바라고 문자 투표까지 했는데... 아쉽게도 준우승을 했다. 딕펑스는 오늘 첫무대에서 더클래식을 '노는게 남는거야'를 자유곡으로 불렀다. 더클래식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하여 불렀다. 잘하긴 했는데... 왠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림으로 치면 화룡정점이 없다고나 할까? 딕펑스의 무대는 가끔 이런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창작곡인 '나비'를 선보였다. 역시...가수는 자신의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빛난다. 보컬 김태현이 건반에 가세하여 김현우와 함께 투건반으로 연주하며 들려준 그들의 노래 '나비'는 기존의 가수에게서는 볼수 없었던 신선함이 있다. 김현우는 건반 하나가 부서지는 열정적 연주를 보여주..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