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란트 찬양 묵상>
아홉 번째 묵상... 지온이에게
쌍둥이 이름, 라온이 가온이는 엄마가 작명하였다.
라온이, 가온이 둘 다 순우리말로 ‘라온’은 즐거움, ‘가온’은 가운데를 뜻하는 말이다.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에 가장 공이 큰 사람은 엄마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이름을 엄마가 짓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권한 것이다.
그런데 셋째의 이름은 내가 짓고 싶었다.
셋째가 태어나기까지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아빠의 힘이 컸다는 것을 엄마도 인정한다.
기도 가운데 셋째 이름을 ‘지온’이라고 짓게 되었다.
누나, 형과 함께 ‘온’자 돌림을 하면서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지온’은 한자로는 물가 ‘지’에 편안할 ‘온’을 사용하였다.
풀어서 해석하면 ‘편안한 물가’, ‘쉴만한 물가’가 된다.
이는 시편 23편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아빠와는 다르게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지었다.
또한 ‘지온’은 ‘시온’의 영어식 발음이다.(Zion)
언제나 시온성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지온이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자가 될 수 있기를...
부족한 아빠와는 다르게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찬양을 만들었다.
#두_달란트_찬양_묵상
#지온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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