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구약)/24 예레미야 묵상(I)

깨달음이 없는 유다.(예레미야 44:1-14)

by TwoTalents 2024. 8. 3.

이미지 출처 - 서울경제

 

제목 : 깨달음이 없는 유다.

 

본문 : 예레미야 44:1-14

1. 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사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보라 오늘 그것들이 황무지가 되었고 사는 사람이 없나니

3.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4.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5.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6.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7.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가운데에서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자를 멸절하여 남은 자가 없게 하려느냐

8.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 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9. 너희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한 너희 조상들의 악행과 유다 왕들의 악행과 왕비들의 악행과 너희의 악행과 너희 아내들의 악행을 잊었느냐

10. 그들이 오늘까지 겸손하지 아니하며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11.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환난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 버릴 것이며

12. 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이 칼과 기근에 망하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칼과 기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되리라

13. 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14.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의 남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 하여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묵상 :

유다의 영적 간음과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다.

하나님의 진노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가 불살라져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징계를 받고도 유다는 깨달음이 없다.

그들은 여전히 큰 악을 행하였다.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경배하였다.

가지 말라고 했던 애굽에 가서는 애굽의 신에게 분향하는 죄를 저질렀다.

스스로 여러 나라 가운데 저주와 수치 거리가 되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을 향해 유다 땅으로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징계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야단맞을 수 있다.

때로는 심하게 징계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꾸중을 들은 후에 깨닫고 변화하면 되는 것이다.

같은 잘못 반복적으로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를 돌이키게 하려고 매를 드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돌이키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못해서 결국 죄악의 끝을 향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드신 회초리의 의미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것 같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기를 오늘도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린다.

 

 

설교가 아닌 개인의 묵상입니다.

💒온라인교회, '사람이교회'와 함께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aramichurch@nav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