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뒤끝이 장난아니다.
살아생전 자신을 위협했거나 섭섭하게 했던 사람들과의 일을 다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마치 용서하고 다 잘지내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다윗은 죽기 전에 솔로몬에게 그들 모두를 평안하게 내버려주지 말것을 유언한다.
자신의 마지막을 뒤끝작렬로 마무리한 것이다.
그런데 이 뒤끝이 이스라엘을 평안하게 만들었다.
다윗의 뒤끝이 솔로몬의 왕권을 강화시켰던 것이다.
꼭 필요했던, 해야만 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이자, 왕이며, 하나님의 종인 다윗의 뒤끝이었다.
대한민국의 21대 대통령이 누가될 지 알 수 없다.
누가되더라도 제발 뒤끝을 남겨두길 기대한다.
아주 오지도록 뒤끝을 남겨서 21대 대통령이 된 다음, 무시무시한 뒤끝을 작렬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기도한다.
나라를 망쳐버렸고, 국격을 떨어트렸으며, 다시 친일을 하며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이 저렴하고 싼티나는 인간들에게 정의의 뒤끝을 작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꼭 필요한, 해야만 하는,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뒤끝을 보여주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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