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목사 “건물 아닌 말씀 물려줘야”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1일 10월 첫 주일을 맞아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되는 것'(왕하 22:8-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하나 목사는 먼저 '451 패런하이트'라는 제목의 소설을 소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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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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