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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신약)/44 사도행전 묵상(I)

동료를 괴롭히다.(사도행전 17:1-15)

by TwoTalents 2024. 6. 7.

이미지 출처 - Yes Law

 

 

 

제목 : 동료를 괴롭히다.

 

본문 : 사도행전 17:1-15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묵상 :

바울을 시기, 질투하던 유대인들이 바울을 잡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바울은 이미 피신한 상태이다.

바울이 보이지 않자, 유대인들은 바울의 동료인 야손과 몇 명의 형제를 붙잡아서 읍장 앞으로 끌고 갔다.

바울이 없다면 바울 대신 그이 동료라도 붙잡아서 괴롭히는 것이다.

대적자들의 공격에는 이렇게 당사자가 아닌 가족이나 친지, 친구나 동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자식 때문에 무너지고, 부모 때문에, 형제 때문에 시험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

직접적인 공격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을 오히려 간접적으로 공격해서 넘어트리려는 작전인 것이다.

그런데 이 우회적 작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지고 스러졌다.

이런 것들은 믿음의 대적이기에, 사탄의 공격이기에, 마귀의 술수이기에 가능한 참으로 저렴하고 저질스러운 공격이다.

 

주께서 나를 지키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나를 지키시는 것처럼 나의 가족을, 나의 친구를, 나의 동료를, 나의 주변 사람들을 지키시길.

목숨을 주기까지 형제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린다.

 

 

설교가 아닌 개인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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