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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신약)/44 사도행전 묵상(I)

복음 전파의 힘은?(사도행전 9:32-43)

by TwoTalents 2024. 5. 21.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제목 : 복음 전파의 힘은?

 

본문 : 사도행전 9:32-43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묵상 :

애니아의 나음을 보고 룻다와 사론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다.

다비다의 살아남을 보고 온 욥바의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되었다.

애니아의 나음과 다비다의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놀라운 기적이었다.

이 기적은 베드로가 전하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에 큰 힘이 된 것이다.

 

오늘날은 어떠해야 할까?

오늘날 전해지는 복음의 힘은 무엇인가?

사도 시대와 같이 예수님께서 보이신 놀라운 이적이 주님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 재현된다면 그것이야말로 복음의 큰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성령의 시대, 성경의 시대에서는 예수님 당시, 사도들 당시와 같은 이적이 일어나는 일은 흔하지 않다.

물론 당시에도 밥 먹듯이, 하루에도 몇 번씩 이적이 일어나고 그러지는 않았다.

너무나도 특별하고 놀라운 일이기에 성경에 기록한 것이다.

하물며 오늘날에는 성경에 기록된 이적과 같은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이는 이적 자체를 부정하거나 오늘날에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오늘날에는 이적이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도 조심스럽다.

이적이 남발되는 곳, 이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되는 곳이 있다면 이단일 가능성이 큰 것이 현실이다.

이단이 아니더라도 건강하지 못한 교회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앞서 말했듯 이적은 양날의 칼과 같은 일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이 복음의 힘이 되어야 할까?

계속해서 붙잡고 고민하는 질문이다.

분명히 교과서적인 대답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이 그런 대답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해서 고민하고 고민한다.

하나님께 알게 해달라고,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

복음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설교가 아닌 개인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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