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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나 한 소리.(욥기 36:26-37:24) 제목 : 하나 마나 한 소리. 본문 : 욥기 36:26~37:24 26.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27.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28.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29. 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31. 이런 것들로 만민을 심판하시며 음식을 풍성하게 주시느니라 32. 그가 번갯불을 손바닥 안에 넣으시고 그가 번갯불을 명령하사 과녁을 치시도다 33. 그의 우레가 다가오는 풍우를 알려 주니 가축들도 그 다가옴을 아느니라 1.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2. 하나.. 2023. 12. 16.
내가 하는 말, 곧 나의 믿음.(야고보서 3:1-12) 제목 : 내가 하는 말, 곧 나의 믿음. 본문 : 야고보서 3:1~12 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 하는 것이라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 대로 운행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202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