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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구약)/24 예레미야 묵상(I)

믿음은 자동적으로 대물림 되지 않는다.(예레미야 22:10-19)

by TwoTalents 2024. 6. 28.

이미지 출처 - 규장

 

 

제목 : 믿음은 자동적으로 대물림 되지 않는다.

 

본문 : 예레미야 22:10-19

10. 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11.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 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12.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13.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문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묵상 :

아버지 요시아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였고, 사람들에게 공정하였다.

하지만 아들 여호야김은 하나님보다 애굽왕 느고를 더 두려워했고, 사람들에게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해서 아들이 자동적으로 훌륭해지지 않았던 것이다.

 

신실한 왕이었던 요시아는 아마도 많이 바빴을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이스라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자식들의 교육을 등한시했을 수도 있다.

그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제 일을 감당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았을 것이다.

그 결과 그의 아들은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믿음의 삶을 살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일의 경중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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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주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주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주께서 주시는 깨달음이 필요하다.

 

아버지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받게 하소서.

주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설교가 아닌 개인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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