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사랑의 교회 불법 도로점용 최종 판결

TwoTalents 2019. 10. 17. 18:22
 

'복구비만 391억원' 사랑의교회 "법원 판결 존중하지만 대응 할 것" - 세계일보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도로 지하공간을 사용하도록 허가를 내준 서초구청의 처분을 취소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법적·행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2010년 ...

www.segye.com

초등학생도 제대로 설명해주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이일에 대한 판결이 7년이 넘게 걸렸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따르지는 않겠다는 사랑의 교회 측의 입장은 더 어이가 없다.

 

부끄러움이 없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기독교의 신앙은 주님을 알게되고 자신의 죄에 대한 부끄러움에서 시작되는 것.

그 부끄러움을 주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

 

제발 부끄러움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