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구약)/24 예레미야 묵상(I)

가짜에게 핍박받는 진짜.(예레미야 26:1-15)

TwoTalents 2024. 7. 1. 21:56

이미지 출처 - 오마이TV

 

 

제목 : 가짜에게 핍박받는 진짜.

 

본문 : 예레미야 26:1-15

1.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여호와께로부터 이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3.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4. 너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5.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6. 내가 이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7.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8.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

9.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성전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리라 하느냐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모여드니라

10. 유다의 고관들이 이 말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여호와의 성전 새 대문의 입구에 앉으매

11.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고관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사람은 죽는 것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 같이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였음이라

12.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가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성전과 이 성을 향하여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13.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14.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15.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묵상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을 전하시며 기대하신 것은 혹시라도 이스라엘이 악한 길에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어처구니 없게도 하나님의 선지자, 말씀의 메신저를 공격하고 죽이려고 하였다.

자신들이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선지자가 싫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말과 다른 말을 하는 예레미야가 싫었던 것이다.

자기 말을 하는 자신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이 싫었던 것이다.

그래서 거짓말하는 자들이 진실을 전하는 이를 죽이려고 한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오늘날에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진리를 말한 신학 교수가 거짓말하는 자들에 의해 학교에서 해고당하였다.

사랑을 말한 목회자가 증오를 실천하는 자들에 의해 교단에서 파면당하였다.

예레미야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게 참된 주님의 종들이 오염된 자들에게 핍박받는 것이다.

개탄스러운 현실이다.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반갑고 귀한 시대이다.

주께서 여전히 함께하시는 귀한 종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나 또한 누군가의 마음에 귀하고 반가운 신실한 주의 종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핍박이 와도, 죽음 앞에서도

주님 주신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참된 주의 종이 될 수 있기를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린다.

 

 

 

설교가 아닌 개인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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